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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도로 아시면 조금 편한 휴가길 됩니다"

최종수정 2014.07.25 14:17 기사입력 2014.07.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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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토청, 관내 교통혼잡 예상구간 4곳 우회도로 지정

정체예상구간

정체예상구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올 여름 휴가철 교통혼잡이 가장 예상되는 구간은 국도46호선 남양주시 마석IC~대성교차로 11.7km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수도권 주민들의 보다 편안한 휴가길을 위해 교통혼잡 예상구간 4곳에 대해 우회도로를 지정, 관리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국토청이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지정한 곳은 주변 관광지와 맞물려 상습정체를 빚는 구간으로 국도46호선 남양주시 마석IC~대성교차로 11.7km 등이다. 이곳에 대한 우회도로로 장현교차로→너구내삼거리→운수사거리→대성교차로를 지정하고 6개소에 12개 안내판을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국토청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존도로 및 준공(임시개통) 구간에 대해 사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청은 라디오 및 스마트폰을 통해 교통정체상황 (TBS(FM 95.1MHz)), TBN(FM 100.5MHz)) 등을 적극 안내하는 동시에 SNS(트위터 및 미투데이) 및 스마트폰 어플(교통길잡이)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CCTV 모니터링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로전광표지(VMS)에 표출시켜 교통상황을 안내하고 있으며 혹시 폭우로 발생할지 모르는 침수 등에 대비해 단계별 비상 근무 상황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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