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LIG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 위치한 아트홀에서 '찰칵! 둘 만의 웨딩포토 만들기' 미니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부부들을 대상으로 오중석 포토그래퍼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오 작가가 직접 촬영한 웨딩사진들을 소개하며 촬영 콘셉트, 앵글, 촬영법 등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LIG손보는 지난해부터 '여성 운전', '자궁 건강', '성장 스트레칭', '척추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미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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