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블룸버그통신의 시장 예상치 0.5% 상승을 웃도는 것이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카트린 엘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수요 둔화가 예상만큼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면서 "RBA는 최소한 내년 1분기까지 금리 정상화를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