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에 휩싸인 모델 박영선(사진: KBS2 '여유만만' 캡처)

성형 논란에 휩싸인 모델 박영선(사진: KBS2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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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영선, 15년만에 방송 출연 "LA서 입술 불법 수술했다"


15년만에 방송에 출연한 모델 박영선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영선은 두 달 전 화보 촬영 때 불거진 성형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영선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나를 두고 '성괴'라는 댓글을 봤다. '성형괴물'이라는 의미더라"며 "내가 이자리에서 솔직히 밝히겠다. 커진 입술? 미국에서 불법수술을 받은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선은 "내가 입술이 콤플렉스였다. 그때 한국에서는 입수술 기술이 발달 안 돼 못했고 결혼 후 미국에서 받았다. 당시 LA 한인타운에 불법수술이 유행했는데 친구들에게 끌려갔다. 주사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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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실리콘이 점점 딱딱해지더라. 국내에서 복원 수술을 다시 받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미국에서 불법수술을 받았으면 실리콘이 공업용이라 녹일 수 없다더라. 오히려 수술 후유증으로 이상해질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다. 결국 복원 수술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 박영선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영선 모델, 입술 수술 고백 당당하다" "박영선 모델, 15년만의 방송출연이라니 감회가 새로울 듯" '"박영선 모델, 앞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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