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동민 아들' 기대명, 배우 김범 닮은 외모로 '효도 유세'
기동민 후보의 아들 기대명군의 '뛰어난' 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선 기동민 후보의 아들 기대명군이 선거 운동 현장에서 포착되면서, 뛰어난 외모가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기대명군은 '주먹 만한' 작은 얼굴에 큰 눈, 깨끗한 피부와 큰 키를 자랑한다. 또한 모델 김영광과 배우 김범, 만화 '이누야샤' 주인공 '이누야샤'등을 닮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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