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석진 "미인 아내 얻기 위해 백일 공들였다"…과거 방송보니 "정말 동안이네"
지석진이 미모의 아내를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지석진은 자연스레 미녀였던 아내를 젊은 시절 사로잡은 비법을 전했다.
지석진은 당시 아내가 처음에는 자신을 내켜하지 않았지만 "백일 동안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석진은 지난해 6월 SBS '땡큐' 방송에 출연해 동안의 아내 미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석진이 공개한 사진 속 아내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석진 미모의 아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석진 아내, 정말 동안이다 놀랍다" "지석진 아내, 어머나 홍진경이 뜯어말릴 만하네" "지석진 아내, 엄청 공들였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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