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윤성 집 공개, 오각형 구조에 이경애 "외국에 온 것 같아요"
배우 이윤성의 집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날 이경애는 이윤성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길이 세 갈래다.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또한 독특한 집 구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윤성의 집은 오각형의 집 구조로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켰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이윤성의 집을 본 네티즌은 "이윤성 집, 정말 외국에 온 느낌이다" "이윤성 집, 나도 저런 집에서 살아봤으면" "이윤성 집,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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