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이 프로 데뷔 첫 우승을 했다. (사진: KLPG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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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채영, '9년의 기다림' 끝에 눈물겨운 '첫 우승'


윤채영(27·한화)이 160경기 만에 첫 우승을 일궈냈다.

윤채영은 20일 제주 오라골프장 동·서 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했다.


2006년부터 정규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한 윤채영은 늘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상금랭킹 41위까지 추락했다.

윤채영은 “지난해 기다리지 말고 반드시 우승을 해야 한다는 독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요즘 후배들을 보면 너무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도 9년이나 걸렸다.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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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우승을 했다고 해서 올해 몇 승을 더 하겠다고 말하는 건 욕심인 것 같다. 그러나 이 기쁨을 올해 안에 한 번 더 느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채영 첫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채영 첫 우승, 9년만이라니 감회가 새롭겠다" "윤채영 첫 우승,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 멋지다" "윤채영 첫 우승, 앞으로 우승 몇 번 더 하셔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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