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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김, 35살에 구글 상무 "성공비결? 똑 부러지게 말하라"

최종수정 2014.07.20 10:51 기사입력 2014.07.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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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김 (사진:MBC '세바퀴' 방송 캡처)

미키김 (사진:MBC '세바퀴'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키김, 35살에 구글 상무 "성공비결? 똑 부러지게 말하라"

구글 상무 미키김이 미국에서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세바퀴'의 '글로벌 천재 특집'에는 미키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35살에 구글 상무가 돼 화제를 모았던 미키김은 MC 박미선의 "어릴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들었냐"는 질문에 "천재 소리를 들은 적은 없다. 대신 오버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에서 오버하면 '자중해라'라고 하며 싫어하는데 나대는 성격이 미국에서는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미키김은 "내가 일하는 환경은 치열한 경쟁사회다. 미국에서는 의견을 똑 부러지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에서는 겸손하면 바보가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MC 김구라가 "나도 겸손하지 않다.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평가절하 된 개그맨이다"고 말하자 박미선과 이휘재는 "미국으로 가라. 안 말린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키김 출연 방송을 본 네티즌은 "미키 김, 젊은 나이에 성공했네" "미키 김, 한국에선 너무 똑 부러지게 말하다가 미운 털 박힐 수도" "미키 김, 연봉이 얼마야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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