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심여중고 학생회 학생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용산구에 위치한 성심여중고 학교 근처에 입점예정인 화상경마장 철회를 호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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