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비키니 진선미 화끈한 몸매 대결 "섹시미 순위는?"
2014 미스코리아 비키니 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로 '워너비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그녀는 드레스 차림의 단아한 모습과 비키니 차림의 섹시한 모습이 서로 대조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희망은 뉴스앵커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다.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로 34-24-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이며 장래희망은 항공과 교수다.
미스코리아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스코리아 비키니 심사 했구나" "미스코리아 굴욕없는 비키니몸매네" "미스코리아라 비키니입어도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