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10개 학교를 선정해 매주 수요일 한 회차씩, 한 학교당 총 3회차(7시간 소요)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금융교육(학교방문교육)을 시작으로 ▲증권 역사탐방(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견학) ▲자본시장 현장탐방(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등) ▲증권회사의 업무이해(대우·대신·SK증권 객장현장방문) 등에 대한 진로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이달 16일부터 학교단위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투교협 기념품을 증정하고 교육수료 확인서를 발급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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