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생활의달인 김치말이밥, 시원한 사골육수에 얼음 띄운 '27년 손맛'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김치말이밥이 시선을 끌었다.
박혜수 달인은 평안도에서 보냈던 어릴 적 음식의 추억을 살려 어머니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박혜수 달인의 전통 이북식 김치말이 밥은 시원한 육수에 얼음까지 동동 띄워 보기만해도 시원했다.
이날 달인은 뜨거운 밥을 일부러 찬밥으로 식히는 것부터 한 그릇의 김치말이 밥을 만드는 과정까지 일주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김치말이밥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치말이밥, 오이냉채 보다 맛있겠다" "김치말이밥, 김치말이밥이 북한 음식이야?" "김치말이밥, 어디서 파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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