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경민, 아빠 윤다훈과 커플룩 입고 '군도' 시사회 '훈훈한 모녀'
배우 윤다훈과 그의 딸 남경민이 영화 군도 시사회에 참석하며 남경민의 존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이들은 화이트로 맞춘 패션을 함께 선보여 다정한 모녀지간의 훈훈함을 보여줬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관람한 영화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이 등장하는 영화로 영화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한 뒤 '학교 2013'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남경민 소식에 네티즌은 "남경민, 윤다훈하고 너무 닮았어" "남경민, 군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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