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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찾아가는 방역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호평

최종수정 2014.07.13 09:30 기사입력 2014.07.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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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읍면 자율방역단 방역기 330대 일제점검 및 수리”

주민들이 수리한 방역소독기를 점검하고 있다.

주민들이 수리한 방역소독기를 점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신우철 군수)이 도서낙도까지 찾아가는 방역행정을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여름철 행락객 맞이 특별 방역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 3일까지 읍면 자율방역단이 사용하고 있는 방역소독기 330여대에 대한 점검 수리를 마치고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완도군보건의료원 방역기 정비단은 12읍면 도서를 찾아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방역기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무상수리하고, 방역기에 대한 올바른 작동법, 방역요령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읍면 자율방역단을 동원하여 행락객이 많이 모이는 해수욕장이나 유원지는 물론 주택밀집지역, 하수구, 풀숲을 중점 소독지역으로 지정, 특별 방역을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 건강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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