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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인사 키워드 '업무 능력과 배려'

최종수정 2014.07.11 10:45 기사입력 2014.07.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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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기관 승진서 소판수 자치행정과장, 김수환 민원여권과장 승진...10일 사무관 승진서 서열 50%, 배려 50% 기준 적용, 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취임 후 첫 서기관과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하면서 '업무 능력과 배려' 키워드를 확실히 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공직사회에서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사는 조직 운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 때문에 정원오 성동구청장(46)이 취임하면서 인사 밑그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일자 첫 서기관 승진 인사에서 소판수 자치행정과장과 김수환 민원여권과장이 테이프를 끊었다.

소판수 국장은 서열상 서기관 승진 대상으로 점쳐졌다.
또 김수환 국장은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배려 케이스로 보였다.

특히 이런 점때문에 소판수 국장은 곧 바로 행정관리국장으로 영전했다.

김수환 국장은 공로 연수 들어가는 기간이 6개월 남아 의회사무국장으로 발령 냈다.

이어 10일 오후 사무관 승진자 6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됐다.

이번 사무관 승진 발표 전 정원오 구청장은 근무평정 서열 50%, 배려 50% 기준을 제시해 결과는 그 기준대로 인사가 적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학주 동 행정팀장, 김영미 여성정책팀장, 박사채 행당1동 팀장 등 세명은 서열에 따라 승진자로 확정됐다.

이어 남강우 복지기획팀장, 김철순 아동청소년팀장, 정종근 홍보팀장 등 3명은 그동안 업무 능력과 여성, 연장자 등을 배려한 케이스로 보인다.

이처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업무 능력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승진 인사를 단행해 구청 직원들은 안정감을 느끼면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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