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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장혁-장나라, 결국 결혼 성공…코믹+진지 오가는 '긴장감'

최종수정 2014.07.11 10:37 기사입력 2014.07.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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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운널사' 장혁과 장나라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제공

MBC '운널사' 장혁과 장나라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김희원)에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

이날 이건(장혁 분)은 아이를 지우려고 수술대에 오른 김미영(장나라 분)을 데리고 나왔다. 두 남녀는 부모와 주변 사람들의 설득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이 과정에서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롤러코스터급 전개가 펼쳐졌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숨 쉴 틈을 주지 않았다.

김미영은 "아이에게 축복받지 못한 삶을 주고 싶지 않다"고 심각하게 말했다. 이건은 이에 대해 "병원에 같이 가자. 여자 혼자 힘든 일 겪게 하고 싶지 않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건은 그러나 이내 "이 모기 새끼 죽여 버리겠다"고 오두방정을 떨며 일어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야기는 이후 엇갈린 멜로를 예고했다. 이건이 강세라(왕지원 분)에게 결혼 소식을 말하지 못 했기 때문. 이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강세라-이건-김미영'의 삼각관계를 암시했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완벽남' 이건(장혁 분)과 평범한 직장인 김미영(장나라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았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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