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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박자 놓치는 어이없는 실수에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

최종수정 2014.07.11 06:36 기사입력 2014.07.1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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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한 래퍼 타이미(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한 래퍼 타이미(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타이미, 박자 놓치는 어이없는 실수에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

래퍼 타이미가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했다.

10일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졸리V)의 2차 오디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타이미는 박자를 놓치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서 탈락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특히 타이미는 "말도 안 된다.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이라며 자책하며 눈물까지 보였다.

방송이 나간 뒤 타이미는 SNS에 "제게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방송에서 우는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무대를 했다는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제 자신에게 실망했었고, 응원해준 가족들과 친구들, 팬 분들, 회사 식구들 모두에게 그 순간 너무 미안한 마음밖에 안 들었어요"라며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제가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한달 전 녹화가 끝나고 나서부터 오늘 발매된 신곡을 준비하면서 가사에 많은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는 음악으로 들려드릴게요. 늘 꾸준히 놓지 않고 음악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타이미는 1985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2009년 데뷔했으며 당시 이비아(E.via)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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