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구 목은관빌딩에있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나 전 의원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공천관리위원장인 윤상현 사무총장은 나 전 의원과 만나 동작을 출마를 거듭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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