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장준우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야당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소위 복수화를 요구하는 데 대해 "논의할 여지는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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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에서 소위 복수화 문제를 상임위 별로 주장하는데 원내대표 간 전혀 진전되지 않고 있다"며 "이 문제는 20대 국회 이후에 논의될 문제지 19대 국회에서는 여러 문제가 있어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과) 진지하게 논의는 하겠지만 당 방침은 '상임위 소위 복수화는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야당에)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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