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선홍 딸 이겨, 아이돌 걸그룹 데뷔 "아빠 쏙 빼닮은 외모"
축구 국가대표 출신 황선홍 감독의 딸 황현진이 '이겨'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이겨는 아버지 황선홍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겨는 영어와 일본어 등 능통한 외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노래와 춤 실력까지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겨가 소속된 팀 ‘예아’는 8명의 멤버는 오는 18일 데뷔 앨범을 내고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황선홍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선홍 딸, 걸그룹 데뷔하는구나" "황선홍 딸, 배우해도 되겠는데" "황선홍 딸, 너무닮았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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