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선홍 딸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국민 스트라이커 '황선홍' 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아이돌 걸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어 황현진은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걱정과 설렘이 공존한다"며 심정을 밝혔다. "아버지는 축구스타 나는 가요계 스타"라며 의지를 덧붙였다.
소속사 키로이와이그룹은 조성모의 '불멸의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 다수의 히트작곡과 음원차트 연속12주의 1위의 '밤하늘의 별을'로도 유명한 양정승 프로듀서가 대표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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