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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민원업무 시민 불편 개선한다

최종수정 2014.07.07 15:54 기사입력 2014.07.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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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일 업무를 마치고 광주소방학교에서 5개 소방서 민원부서 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끝장토론에 들어가 민원인이 불편해 하는 제도 개선 과제 12개를 선정하고 업무지침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일 업무를 마치고 광주소방학교에서 5개 소방서 민원부서 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끝장토론에 들어가 민원인이 불편해 하는 제도 개선 과제 12개를 선정하고 업무지침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끝장토론 열고 제도개선 추진키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의 입장에서 소방민원 관련 업무를 개선키로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일 업무를 마치고 광주소방학교에서 5개 소방서 민원부서 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끝장토론에 들어가 민원인이 불편해 하는 제도 개선 과제 12개를 선정하고 업무지침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개선 대상 과제는 △증축, 용도변경에 따른 감리원 배치 기준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 재발급 업무처리 기준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사항 변경신고 확인기준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선6기 시정의 핵심가치인 공유와 상생을 통한 더불어 사는 광주를 소방행정에서부터 구현하고, ‘청렴·친절·감동’의 소방민원 행정을 펼칠 것도 다짐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마련된 새로운 지침은 이달 중 각 소방서에서 시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사항을 크게 듣고,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는 소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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