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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벨기에 꺾고 4강 진출 "우리는 메시 원맨팀이 아니다"

최종수정 2014.07.06 07:46 기사입력 2014.07.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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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준결승 진출을 이끈 곤살로 이과인이 결승골을 넣은 뒤 앙헬 디마리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진출을 이끈 곤살로 이과인이 결승골을 넣은 뒤 앙헬 디마리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르헨티나, 벨기에 꺾고 4강 진출 "우리는 메시 원맨팀이 아니다"

아르헨티나가 벨기에를 누르고 24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6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의 주역은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이었다. 이과인은 전반 8분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앙헬 디마리아가 밀어준 패스가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자 벌칙구역 정면에서 오른발 터닝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아르헨티나의 마르크 빌모츠 감독은 경기에 앞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팀들은 메시에게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 ‘원맨팀’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메시가 아니라 팀에 집중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날 경기로 아르헨티나는 스스로 '메시의 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네덜란드-코스타리카 경기의 승자와 4강전을 한다.

아르헨티나 벨기에전을 본 네티즌은 "아르헨티나, 메시팀이 아니란 걸 증명한 경기었다" "벨기에도 결국 아르헨티나 앞에서 무너지는구나" "아르헨티나 벨기에, 아르헨티나 우승 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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