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을 상시 운영한다.
따라서 자전거 안전교육 및 체험을 희망하는 광양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매일 10시~17시까지이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수칙, 자전거 타기 전 점검과 관리, 안전을 위한 장비, 안전표지 및 신호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 관련 교재 배부와 자전거 체험교육장 내 자전거 무료체험교육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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