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3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214급(1800t급) ‘윤봉길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내외 군 및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씨(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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