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손선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7·30 재보궐선거 지역구 가운데 서울 동작을을 포함해 수원 지역 3곳과 광주 광산을 등 총 5곳에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3일 공관위를 마친 뒤 기자와 만나 "서울 동작을, 수원 세 곳, 광주에 대한 전략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략공천이 정해지는 순간 공관위는 논의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라며 "모든 것을 당 최고위원회에서 관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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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략공천을 한다고 해서 누구를 짚어 하겠다는 게 아니라 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을 지역에 전략공천하되 천정배 전 장관을 배제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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