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라미란 자녀교육관 "공부는 기본만…" 역시 쿨하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의 라미란(사진: CJ E&M 제공)

▲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의 라미란(사진: CJ E&M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미란 자녀교육관 "공부는 기본만…" 역시 쿨하네

라미란이 남다른 자녀교육관을 공개했다.
올해로 결혼 12년차가 된 라미란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다른 교육관을 털어놓았다.

초등학교 4학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라미란은 "아들을 자유롭게 놔두는 편"이라며 "공부로 나갈 게 아니라면 생활할 수준만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아이들은 너무 불쌍하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진도를 못 따라가고, 중간만 하려고 해도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스로 '편하게 살자'주의라고 밝힌 라미란은 "일하러 나오면 집에 거의 전화를 안 한다. 친정엄마가 아들을 봐주기 때문에 밥은 먹었는지, 숙제는 했는지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다"며 '쿨한' 교육관을 밝혔다.

라미란의 자녀교육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교육관, 진짜 남다르네" "라미란 교육관, 나도 동의한다" "라미란 교육관, 쿨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미란은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과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