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미란 자녀교육관 "공부는 기본만…" 역시 쿨하네
라미란이 남다른 자녀교육관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4학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라미란은 "아들을 자유롭게 놔두는 편"이라며 "공부로 나갈 게 아니라면 생활할 수준만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아이들은 너무 불쌍하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진도를 못 따라가고, 중간만 하려고 해도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라미란의 자녀교육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교육관, 진짜 남다르네" "라미란 교육관, 나도 동의한다" "라미란 교육관, 쿨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미란은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과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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