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동국제강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498억5000만원을 조달하게 됐다.


동국제강은 유상증자의 구주청약을 실시한 결과 발행 예정주식수인 2700만주를 웃도는 2800만4132주가 청약해 103.72%의 청약율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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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자로 끌어모은 자금은 주가 하락 등으로 애초 계획인 2100억원보다 600억원 줄어든 것이다. 신주는 다음 달 15일 상장된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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