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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창민, 섬세한 보이스 빛났다…명곡의 세련미 '물씬'

최종수정 2014.06.28 20:38 기사입력 2014.06.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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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창민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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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2AM 창민이 섬세한 보이스로 세련된 무대를 선사했다.

창민은 28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열창했다.
이날 그는 체크 패턴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창민의 맑고 심금을 울리는 명곡의 매력을 완벽 재현했다.

앞서 창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원곡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노래의 매력을 어필하겠다"며 "최대한 이질감 없는 편곡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창민이 부른 '이별의 부산정거장'은 한국전쟁 직후 전쟁과 피난의 기억을 담아낸 곡이다. 지난 1953년 발표돼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금일 방송은 지금은 고인이 된 작곡가 박시춘을 주제로 꾸며졌다. 조성모, 플라이투더스카이, 정인, 거미, 적우, 써니힐, 창민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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