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사진 제공=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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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프로야구 NC의 모창민(29)이 시즌 열번 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시즌(12홈런)에 이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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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겸 3루수 선발 출장, 0-0이던 2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을 쳤다. 볼카운트 0-1에서 상대 선발 에버렛 티포드(30)의 가운데 높은 쪽에 들어온 2구째 체인지업을 그대로 잡아당겼다. 비거리는 115m.


모창민의 홈런으로 먼저 두 점을 낸 NC는 2회말 LG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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