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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항공특가> 진마켓 개장…나가사키 11만원

최종수정 2014.06.29 07:30 기사입력 2014.06.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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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외 13개 전 노선 최대 64% 특별 할인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번주에는 하반기 진마켓(www.jinair.com/jinmarket)이 열린다. 다음달 1일부터 열흘간 지속되는 진마켓은 진에어가 1년에 두 번 최저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백화점식 특가항공권 장터다. 올 겨울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놓쳐서는 안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진에어는 9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을 홈페이지 최저가 대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표적인 각 노선별 최저가 운임은 ▲인천-나가사키 노선 왕복 11만2400원(총액 운임) ▲인천-홍콩 노선 왕복 24만원 ▲인천-방콕 왕복 28만4000원 ▲인천-괌 노선 왕복 30만5000원 등이다.

특히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일반적인 주말 김포-제주 노선의 왕복 항공 운임보다도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고 진에어 측은 설명했다.

국내선(김포-제주)의 경우 이번 진마켓을 통해 편도 3만2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을 준비하면서 서버에 문제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 담당 전무는 "1만5000명이 동시 접속해도 서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했다"며 "진에어 고객들이 좀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 기간 중 진에어 온라인 로고숍 '진에어숍' (www.jinairshop.com)을 통해 캐리어와 진에어 로고가 디자인된 여권 지갑, 네임텍, 노트 등 각종 여행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진에어는 진마켓을 통해 국내외 취항지 호텔 상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호텔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진마켓 이용 고객이라면 항공권뿐만 아니라 호텔 예약, 여행 물품 구매까지 한번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최근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개별 자유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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