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소년원생 등에게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심어주고 이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강의는 단순한 지식보다는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례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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