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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악인 400여명 대전 둘레산길 모인다

최종수정 2014.06.27 01:35 기사입력 2014.06.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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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8~29일 ‘2014 잇츠 대전 둘레산길종주대회’…보문산 ~오도산~만인산~식장산 가양비래공원까지 54km 코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6월 마지막 주말 전국의 등반애호가와 전문산악인 400여명이 대전의 아름다운 둘레산길에 모인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2014 잇츠대전 둘레산길종주대회’가 28~29일 대전 둘레산길 일대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8일 보문산 야외음악당을 시작으로 보문산 시루봉, 오도산을 거쳐 만인산, 식장산을 지나 29일 계족산의 가양비래공원에서 54km 코스를 마감한다.

경기는 2인1조, 조별경기로 일반부와 학생부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특히 학생부가 신설돼 꿈나무산악인들을 찾아낸다.

경기평가는 ▲장비점검 ▲산악이론평가 ▲독도법 ▲등반운행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순위를 정한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 1개 팀, 1~ 5위 팀까지 표창장과 상품들이 주어진다.
대회출발·도착장소엔 대전홍보관을 마련, 아름다운 관광명소사진전을 게시하고 둘레산길을 비롯한 관광홍보물을 나눠준다. 또 대전을 상징하는 스포츠용품 판매부스도 열어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에게 대전과 둘레산길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을 준다.

대전시 관계자는 “둘레산길종주대회로 많은 전국 산악인들이 대전에 모이고 둘레산을 자주 찾고 있다”며 “도시이미지 높이기와 지역경제 효과증진을 위한 효과적 방안을 꾸준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잇츠대전 둘레산길종주대회’는 대전의 명품 둘레산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시작된 전국대회로 아름다운 경치와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코스들이 산악인들 입에 오르내리며 유명등반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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