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으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예체능'은 전국시청률 4.3%를 나타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의 기록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덕화는 "거리 응원은 63세까지 살면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샤이니 민호도 "경기 전 이청용 선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며 "한 골 넣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5.3%, SBS '심장이뛴다'는 3.0%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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