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사진: SBS 중계화면 캡처)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사진: SBS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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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리스 퇴장, 잔디남 카추라니스 "오쿠보에 과격한 태클, 내가 심했나?"


'그리스 잔디남'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 대 그리스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그리스 미드필더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는 전반 27분 일본의 오쿠보를 거칠게 밀어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어 전반 38분 하세베에게 태클을 하다 또 경고를 받아 결국 퇴장당했다.

한편 카추라니스는 우리에게 '잔디남'으로 잘 알려져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한국과의 조별예선경기에서 카추라니스가 자신의 축구화에 패인 잔디를 손으로 누르며 정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후 카추라니스의 개념 행동이 패러디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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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 그리스 경기는 0 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스 퇴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그리스 퇴장, 잔디남 무슨일이야" "그리스 퇴장, 잔디남일 때가 좋았는데" "그리스 퇴장, 잔디남 카추라니스 이제 못보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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