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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野 분리국감 주장…부실국감 우려돼"

최종수정 2014.06.20 09:49 기사입력 2014.06.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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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野 분리국감 주장…부실국감 우려돼"

-야당의 갑작스러운 요구 "부실국감 우려된다"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원구성 타결 임박 시점에 야당의 갑작스러운 분리국감 실시 주장에 대단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목전에 두고 여야 협상이 잠시 중단된 것 같아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분리국감은) 전임 대표단끼리 합의사항 같은데 본연 취지가 분리국감 내실 있고 제대로 된 국감을 하기 위해 합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작도 하기 전에 취지가 근본적으로 훼손될 처지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부실 국감 하자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인내심을 가지고 이견을 좁혀서 원구성이 원만하게 합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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