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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칼럼니스트 박인호씨, 귀농·귀촌박람회서 직접 상담나서

최종수정 2014.06.19 13:27 기사입력 2014.06.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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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친환경 농사를 지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귀농·귀촌, 전원생활 관련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인호씨(51)가 경험과 노하우 나눔에 나선다.

귀농·귀촌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전원행(行)을 결심하고 이를 준비중인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다. 오는 20~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3호선)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2014 귀농·귀촌창업박람회’의 강원도 홍천군 부스에서 직접 귀농·귀촌, 전원생활 상담 멘토로 나선다.
귀농·귀촌, 전원생활 관련 책을 펴내고 칼럼과 강의 활동을 주로 해온 박 씨가 직접 예비귀농·귀촌인 등을 만나기로 한 것은 그가 설립을 주도한 홍천귀농귀촌협의회(회장 권선방)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게 계기가 됐다. 박 씨는 “홍천군에서 홍천귀농귀촌협의회의 상담 멘토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해와 일대 일 상담사로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인생2막의 새로운 삶, 치열한 경쟁속의 도시를 내려놓고 자연의 안식을 맛보는 행복한 전원인의 삶에 초점을 맞춰 귀농·귀촌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씨는 오는 7월1일에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가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는 ‘2014 산주와의 만남’행사에 참여해 전국의 산주, 임업인, 귀농·귀산촌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한편 박 씨는 22년간 경제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2010년 가을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홍천 산골로 귀농했다. 현재 귀농·귀촌, 전원생활 전문 네이버 카페 ‘박인호의 전원별곡’ 카페지기 및 홍천귀농귀촌협의회 매니저를 맡아 ‘전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협대학, 노사발전재단 등 지자체와 기업, 학교 등에서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관련 저서로는 ‘1억으로 짓는 힐링 한옥(2013)’, ‘인생2막 귀농귀촌-난 이곳으로 간다(2012)’, ‘전원생활도 재테크다(2011)’ 등이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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