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영농 기술교육과 영농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농업ㆍ농촌 정착과 도내 귀농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귀농ㆍ귀촌 준비반 126명, 귀농적응반 126명, 찾아가는 귀촌반 38명, 귀농ㆍ귀촌 마스터반 60명 등 4개 과정 3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농기원 홈페이지(www.nongup.gyeonggi.kr)를 참고하거나 지원기획과 인력육성팀(031~229~58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