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임직원 100여명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18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임직원 100여명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18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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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단장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18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4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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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스코건설 임직원 100여명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긴급구호키트 1000세트를 만들었다. 긴급구호키트는 태풍, 지진, 홍수 등 각종 재난 발생시 이재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모포, 속옷, 세제, 수건 등 생필품 19종으로 구성됐다.


긴급구호키트는 재난 발생시 해당 지역에 배포되고, 일부는 해외 현장 인근지역의 빈곤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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