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웨딩화보를 위해 18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두 커플의 웨딩 화보는 패션지에도 실릴 예정이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오는 10월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인교진 소이현 동반출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인교진 소이현 잘 어울린다" "인교진 소이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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