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세월호 참사 책임"…징계여부 추후검토
세월호 참사의 책임으로 안산 단원고등학교 김모 교장이 17일 직위해제됐다.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는 추후 검토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 교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지난 4월 말 부임한 전광수 교감이 교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