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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세월호 참사 책임·공무원 신분은 유지"

최종수정 2014.06.18 11:24 기사입력 2014.06.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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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고 교장이 직위 해제 됐다.(사진:뉴스와이 보도화면 캡처)

▲안산 단원고 교장이 직위 해제 됐다.(사진:뉴스와이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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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세월호 참사 책임·공무원 신분은 유지"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안산 단원고등학교 김모 교장을 17일 직위해제했다. 또 윤 모 행정실장을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전보 조치시켰다.
교육청은 "사고가 나기까지 수학여행 진행절차상 하자가 전혀 없었다고 볼 수 없다"며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는 교장으로서의 권한 행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공무원 신분은 유지하되 직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는 추후 검토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 교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지난 4월 말 부임한 전광수 교감이 교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될 만하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가 책임 묻는건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되면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단원교 교장만 직위해제 시키면 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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