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그윈이 침샘암으로 별세했다.(사진:MLB.COM)

▲토니 그윈이 침샘암으로 별세했다.(사진: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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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토니그윈, 침샘암으로 숨져…LA다저스 매팅리 감독 "위대한 선수"


'영원한 3할 타자' 토니 그윈이 침샘암으로 별세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토니 그윈이 캘리포니아주 포웨이의 포메라도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토니 그윈은 1982년 샌디에이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샌드에이고 파드리스에서만 뛰었다. 그윈은 통산 2440경기에 출전해 통산타율 0.338, 올스타 15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토니 그윈은 지난 2010년 9월 침샘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끝내 침샘암으로 사망했다.


토니 그윈의 별세 소식을 들은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선수였다"며 "굉장한 스윙을 가졌고 라커 룸에서도 활기가 넘쳤다. 대단한 선수였고 위대한 인간이었다"고 그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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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니 그윈이 투병 중이었던 침샘암은 침을 생산하고 분비하는 침샘에 종양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연간 200~300명정도 소수에게만 발견돼 희귀병이다. 초기엔 별다른 증상과 통증이 없다.


토니 그윈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토니 그윈, 침샘암이라니" "토니 그윈, 안타깝다" "토니 그윈, 별이 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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