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난치병 환아 소원 이뤄주는 바자 열어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등 4개 지점에서 이달 20~26일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이뤄주는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Galleria Make a Wish Bazaar)'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이더, 블랙야크, 쉬즈미스, LAP 등 총 73개 브랜드의 130여개 상품을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별 상품전을 열고 그 수익금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해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 기간 동안 갤러리아카드(제휴 및 멤버십 카드 포함)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메이크어위시 우산을 증정한다. 또 이 기간 전 직원이 메이크어위시 뱃지를 착용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이번 바자의 의미를 알리고 난치병 환아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2일 지점에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설치한다. 부스에서는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재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풍선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도 있다.
강명구 갤러리아백화점 프로모션팀장은 "아이들이 병마를 이겨내는 데 희망이 되고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