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까지 최대 50% 청구할인, 프리미엄 레스토랑 40% 할인
우승국 맞히기 이벤트, 단체 응원 초청 등 혜택도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축구로 하나되는 6월 "응원의 정석” 프로모션을 7월14일까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6강 기원 16개 프리미엄 레스토랑 40% 할인(VIP 카드회원은 추가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해당 레스토랑에 제출하면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또 오는 2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2014년 우승국 맞히기’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88명에게 아웃백 식사권, KFC 치킨세트 등 제공한다.
단체 응원 초대권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있는 6월23일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과 우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단체 응원에 초대한다. 서울에 위치한 K-pop 홀로그램 콘서트홀 ‘Klive(클라이브)’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붉은 악마 선물세트(붉은 악마 공식 티셔츠/머플러, 물범이 인형)도 증정한다.
또한 CJ몰, 신세계몰, 홈플러스몰, 옥션, G마켓, 11번가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도 10% 할인, 1만원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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