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aT 사장(사진 오른쪽)과 이희수 한국기업데이터(주) 사장은 16 오후 aT센터에서 '기업 신용평가정보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재수 aT 사장(사진 오른쪽)과 이희수 한국기업데이터(주) 사장은 16 오후 aT센터에서 '기업 신용평가정보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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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앞으로 자금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때 '한국기업데이터㈜'의 신용평가 정보를 활용한다.


aT는 16일 오후 한국기업데이터와 '기업 신용평가 정보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T는 국내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농업정책자금을 농식품 저장·가공·유통·수출업체에 연간 8000억원 이상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MOU를 통해 한국기업데이터의 중소기업에 특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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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는 자금지원대상 기업별 신용조사 보고서, 기업정보 조회서비스 및 실시간 조기경보 서비스 등을 제공받아 중소기업 지원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이다. 또 협약기관간 우수기업 상호 추천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수 aT사장은 "이번 한국기업데이터와의 MOU를 통해 기업신용조사·평가 전문기관의 선진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한 기업 신용평가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대외 시장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농수산식품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신용대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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