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김C, 정은채 보더니 "전지현만큼 비현실적 외모"…둘이 친했어?
가수 김C가 배우 정은채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김C는 "정은채와 친분이 있다고 하면 만날 때 한 번 불러달라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무척 많다"고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전했다.
김C와 정은채는 이재용 감독의 독립영화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에서 처음 만났다. 정은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김C의 뮤직쇼'에 출연하며 김C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있다.
김C의 정은채 외모 칭찬에 네티즌은 "정은채, 얼마나 예쁘길래" "정은채 역린 연기 인상적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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