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여대 차량 의전 차량 제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피아트 브랜드는 지난 13~14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를 공식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축제다. 한국, 미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남아공, 크로아티아, 일본 등 세계 9개국에서 열리며 한국에서는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피아트는 페이스북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50쌍의 고객을 초청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피아트는 친퀘첸토 라운지 모델의 실제 사이즈 모형을 미러볼로 제작해 피아트 타워 중앙 상단에 설치했다. 피아트 타워에는 총 7대의 친퀘첸토가 전시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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