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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4언더파 '깜짝선두'

최종수정 2014.06.13 20:06 기사입력 2014.06.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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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클래식 둘째날 1타 차 선두, 이성호 공동 2위

김인호. 사진=KGT제공

김인호. 사진=KG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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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인호(21)가 보성CC클래식(총상금 3억원) 둘째날 '깜짝선두'에 나섰다.

13일 전남 보성골프장(파72ㆍ7062야드)에서 속개된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순식간에 1타 차 선두(9언더파 135타)로 올라섰다.
1라운드 잔여 경기 9개 홀까지 27개 홀을 소화한 김인호는 "아직 3, 4라운드가 남아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려 내년 시즌 코리안투어 시드부터 확보하겠다"는 소박한 포부를 곁들였다.

이성호(27)와 뉴질랜드 교포 안재현(26ㆍ볼빅) 등이 공동 2위(8언더파 136타)다. 첫날 악천후 속에서도 6언더파를 몰아쳤던 '백전노장' 강욱순(48)은 1타를 더 줄여 공동 4위(7언더파 137타)에 포진했다. 선두로 출발한 이기상은 반면 2타를 까먹어 공동 8위(6언더파 138타)로 순위가 떨어졌다. 2연승에 도전하는 김우현(23ㆍ바이네르)은 공동 22위(3언더파 141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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